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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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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윤규훈쌤과 컨설팅을 받은 후기를 글 재주가 없어서 간략하게 남기려고합니다. 저희 아이들은 강원도 시골의 일반학교인데 쌤이 모르실 줄알았는데 예전에 한번 오신적있다면서 바로 알아봐주셔서 더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제가 빠르게 상담을 원했고 또 주말에 뵙고 상담받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흔쾌히 일요일에 나와주셨고 짧은 시간동안 저희 아이들의 특성과 지역학교의 특징까지 파악해주시고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신청했던 시간보다 더 진지하게 아이들과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또한 제가 아이들에 대해 걱정했던 부분 그리고 아이들과의 관계등도 파악해주시고 피드백도 꼼꼼히 남겨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했던 상담시간이였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저희 둘째같은 경우는 자기의 성향에 관하여 좀 헷갈려했는데 선생님과 상담받고 자신감을 더 얻은것같고 할 수있고 해볼만하다며… 환하게 웃는 모습보니 저도 컨설팅을 받길 너무 잘했다고 생각들었어요. 앞으로 쌤이 주신 피드백 잘 활용해서 차근차근 실천해보려구요.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시간이였어요혹시나 컨설팅 망설히는 분들있다면 꼭 받아보실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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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규훈 선생님 컨설팅 후기>

안녕하세요? 예비고2 남학생을 둔 학부모입니다 저번주 윤규훈선생님께 컨설팅 받고 후기 남깁니다

아이가 엄마랑 함께 얘길 나누는 걸 원치 않아 선생님과 아이만 했고 저는 선생님께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선생님께 1학년 성적 데이터를 드리고 아이가 1년동안 보여줬던 행동과 공부습관 그리고 내신과 모의고사를 꼼꼼히 분석해 주셨습니다

아이 학교에 대한 내신 성취율을 보시고 시험이 쉽게 나와 '실수'가 치명적인 과목에서 등급 방어가 안된다 하셨습니다 그러면 전략적으로 '실수'를 줄이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야하는데 이걸 어떻게 대비하고 대응하고 있는지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아이는 아이대로 한다고 했지만 자기가 한 만큼의 성적이 안나오니 답답해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노력'이 부족한게 아니라 힘을 '비효율'적으로 쓰고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전략적으로 해야 한다는 결론을 주셨습니다 그러러면 어디에 주로 실수하는지를 파악한뒤에 거기에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 것만 해도 돌파구가 생기지 않겠냐며 희망도 주셨습니다

명목은 입시/진로로 만난 컨설팅이지만 선생님의 마인드는 입시를 떠나 한 사람의 미래와 삶 그리고 인생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시며 만남을 통해 희망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뭔가를 주신다는 느낌을 2번째 만남이었지만 또 느꼈습니다!

짧은 시간이어서 넘 아쉬웠지만 선생님을 만남으로 많이 배우게 됩니다 당장의 앞에 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라는 걸 알면서도 현실에 있으면 그게 잘 안되는데 선생님과의 만남으로 다시 차분히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간 아이도 느끼고 배우고 성장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멀리까지 시간 내주셔서 함께 고민해 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신 윤규훈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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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남학생 어머님의 후기

저희 아들은 이해력이 조금 빠르고 몰입하는 힘이 있어서 그나마 중등 2학년까지는 엄마 잔소리로 잘 끌고 온 아이였었죠. 외향적이고 다양한 방면에 흥미가 많아 친구관계가 너무 넓어졌는데 사춘기까지 겹치면서 점점 학업적인 면, 생활습관도 관리가 정말 힘들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집에서도 아들과 트러블이 많이 생기고 중3 거의 반년 이상 집안 분위기가 무겁게 가라앉아 가족 모두 힘들었습니다ㅜㅜ 학원 숙제도 성실하게 하지 못하고 시험때 바짝 집중해서 공부하고 그런데 생각보다 성적은 잘 나오고..

초6학년때부터 해왔던 복싱으로 갑자기 체고를 가고싶다는 아이, 자신의 우수한 성적이 운동을 하는데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하는 아이, 앞으로 공부를 더 치열하게 하고싶지 않다는 아이를 붙잡고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해나가는게 얼마나 막막하던지요.

야자가 의무가 아닌 일반고에서는 정말 아이가 어디로 튈지 모르겠다는 불안감이 커서 남편과 저는 절대적으로 자사고를 보내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결국은 아이가 동의를 하고 의지가 있어야 가능한 것이였죠. 적당히 공부하고싶어서 일반고를 가겠다는 아이를 설득하기 위해 여기저기 알아보던중 우연히 진로컨설팅을 해주시는 윤규훈 대표님의 컨설팅 후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여러 후기들을 보면서 저희 아이에게도 꼭 이런 기회가 필요하겠다 생각이 들어 바로 연락을 드렸지요. 그런데 지역이 수도권이아니다보니 현실적으로 정말 고등원서를 쓰기 전에 컨설팅을 받을수 있을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천운으로 대표님께서 그 다음주 저희 지역 중학교에 진로특강을 오시게 되어 그날에 바로 일정을 잡고 뵙게 되었습니다.

사전에 보내주신 진단검사들을 바탕으로 분석해주신 내용들을 직접 들으면서 내심 놀랬습니다. 굉장히 자세하고 정확한 부분들이 많았고 아이의 생각이 너무 철없다 생각되어서 서로 감정적으로 흘러가게 되었던 부분들도 전문적이고 객관적으로 대응해 주시니 아이의 생각을 무시하고 상처 주었던 지난 저를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그 당시도 마음이 열려있지 않아서 부모로서 그 귀한 시간이 너무 아쉬웠는데 후에 보내주신 자료를 받고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이가 그 자료를 다시 보면서 자신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앞으로 생활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노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았거든요.

둘째때도 선생님께 컨설팅을 받고 싶습니다.^^ 주변 지인들도 관심이 많아서 아마 저희 지역을 자주 오셔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상담후에도 큰아이와 여러 이야기 끝에 자사고를 지원하였고 좋은 결과가 예상되어 한시름 놓았습니다. 고등생활을 어찌 해 나갈지 아이몫에 달려있으니 이제 저와 남편은 뒤에서 열심히 응원해주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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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여학생이 직접 남겨준 후기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7월 26일에 상담을 받았던 중학교 2학년 Dana입니다.

작년 겨울, 엄마와 함께 처음 선생님의 특강을 듣고 나서 ‘나중에 꼭 윤규훈 선생님께 컨설팅을 받고 싶다’고 엄마와 이야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이번 상담이 더 떨리고 설레는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의 책도 읽었는데, 저자 싸인을 받지 못한 게 너무 아쉬워요. ^^

상담을 통해 그동안 가슴 한구석에 있던 답답함이 조금씩 풀려 나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유치원에 다닐 땐 유치원 선생님, 초등학교 때는 초등교사가 되고 싶었는데, 지금은 화학교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들어 내 선택이 맞는지 확신이 잘 서지 않고, 자신감도 점점 줄어들던 시기에 “올바른 길을 가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해주신 선생님의 말씀이 정말 큰 힘이 되었어요.

마치 제 마음속을 들여다본 것처럼, 정확한 분석과 따뜻한 시선으로 저를 이해해 주시고 부모님께도 명확한 설명으로 믿음을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집 근처까지 와주셔서, 저에게 진심 어린 울림을 주신 것…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앞으로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을 믿고, 그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지도록 저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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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남학생 윤규훈 대표님 컨설팅 후기

저희 아이는 어릴 때부터 꿈과 진로가 없다며 엄마가 정해주면 따라 간다는 자신의 진로에 대한 의지가 없는 아이인줄 알았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제가 작년부터 진진교 특강과 정보에 대해 이것저것 말해주면 자기가 열심히하면 뭘해도 잘한다며 그런 말들은 학교 선생님도 해준다며, 본인에게 직접 도움이 되는 정보를 달라고 하더군요.

그럼 너만 상담할 수 있는 컨설팅이 있는데 한 번 받아볼래? 했더니, 그 동안 답답하고 막연했던 공부방법과 진로에 대해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다면 너무 좋다고 하더라구요. 늘 성실하게 책상에 앉아 있으면서도 영어, 수학 성적이 오르지 않아 답답했던 아들의 마음을 드디어 들여다본 기분입니다. 컨설팅을 통해 저희 아이가 공간지각능력은 상위 94.1%에 달하지만,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대인관계 수치가 6.1%로 낮아 실행력이 부족한 '정교한 설계자' 유형이라는 분석을 들었을 때, 그동안의 행동들이 한 번에 이해되었습니다. 안정성과 현신성을 추구하는 신중한 현실주의자, 분석과 관찰에 강한 독립적 탐구자,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실행력 부족이라는 성장 과제을 듣고,

머릿속으로는 완벽한 계획을 세우지만, '①내가 완벽히 해낼 수 있을까, ②부모님이 인정해 주실까' 하는 두 가지 불안감 때문에 시작을 못 한다는 진단은 그 동안 저를 천불나게 했던 엄마의 마음이 뻥뚫린 기분이있습니다.

특히 아빠의 논리적인 피드백을 아이가 비난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점을 깨닫고, 그동안 아이가 느꼈을 압박감을 공감하면서, 온 가족이 함께 컨설팅을 받은 느낌이네요. 컨설팅에서 제시해주신 '설계-시공-완성' 3단계 학습 전략은 매우 구체적이고 희망적이었습니다. 자기주도완성 진단, 진로성향검사 진단 분석 ,진로방향 5단계 진단검사, 1, 2차 종합분석을 통한 학습법과 입시전략, 설계-시공-완성 3단계 성장방법론으로 구체적 실행 가이드까지 컨설팅 끝나고 바로 서점에서 오답노트(질문/꼬리물기)노트를 샀습니다. 우리아들 스스로 1단계 실행했어요! 앞으로 머리속에 계획을 1단계 2단계 직접 실행하면서 마지막 정리까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었고, 현재를 점검하고 나아갈 방법을 명쾌하게 알려주셔서, 이제 실천만 남았습니다. 아이가 직접 계획하고 부모는 믿고 지지하면서 아이가 작은 성공을 느끼고 성취감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지지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컨설팅 고민하시는 분들 머리속으로만 생각하지마시고 바로 실행해보세요. 막힌 속이 뚫리는 경험을 하게 되실 겁니다. 윤규훈 대표님 더운 무더위에 저보다 저희 아이를 더 열심히 분석해주시고 고민해주시고, 알려주시려는 모습 너무 감동이었고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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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게임에만 몰두하고 있는 중3아들래미 고민으로 컨설팅을 받았습니다. 사전에 부모의 설문 하나와 아이가 해야 하는 설문 3가지를 링크로 보내주셨고 사실 제가 답답한 마음에 이틀 전에 신청하고선 하루라도 빨리 만나보고 싶어서 이틀 뒤인 지난주 일요일에 미팅 날짜를 잡았답니다. 사춘기 아들래미의 특유의 느릿함 덕분에 저희는 5분 늦게 도착했음에도 먼저 준비하시고 반겨주셨습니다.

결론적으로 정말정말정말..... 아.... 감격 그 자체였습니다. 아들에 대한 간단한 소개 몇문장과 설문 밖에 없었는데 그 짧은 정보 속에서 중 2 올라갔을 때 무슨 일이 있지는 않으셨냐고 먼저 물어보셔서 깜짝 놀랐답니다. 실은 아들이 그때 오진을 받으며 우울증이 왔었는데 제가 말씀드리지 않았음에도 신기하게 무슨 용한 점집을 찾아간 듯 잘 잡아 내시더라구요.

그리고 아이와 저에게 처음 하신 말씀이 "저는 누구를 설득하기 위해 이자리에 온 것이 아닙니다. "

이 말 한마디가 아들의 마음을 조금 움직였던 것 같습니다. 짧은 정보와 짧은 시간이었음에도 완벽하게 파악하시고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해오셨는지 1시간 상담 신청했는데 그 많은 것을 돌려주고 싶으셔서 쉬지도 않으시고 빠른게 그러나 진중하게 진행해주셨습니다.

다른 것 보다도 ADHD 진단 받은 아들에게 그럴 수 밖에 없는 사실로 인해 그런 증상이 나왔던 것이고, 본인은 열심히 하고 싶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았고, 그런 것은 생물학적으로 과하게 전두엽 쪽의 도파민 수용체가 확장되어 있어서 내가 조절하기 어려운 상태였던 거라고 말씀해 주신 부분이 가장 감사했습니다. 본인의 힘듦과 노력을 다 인정해주시면서 부모와 아이의 다른 점과 각자의 강점들을 설명해주시니 아들도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며 마음의 문을 여는 것 같았습니다.그리고 내가 몰랐던 내 아이의 나를 닮은 부분들에 애정이 생기더라구요. 특히 아들에게 ADHD 라고 하더라도 충분히 강점을 많이 갖추고 있다고 해주셨던 점이 마음을 편하게 해주셨던 것 같습니다. 아들이 다녀와서 저분은 지금 무슨일을 하시던 분이시냐고 정말 일에 진심이신것 같다는 표현을 했답니다.

다른 게임에 빠져있는 아드님을 두신 학부모님들도 꼭 이 경험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부터 미션을 60일동안 해보기로 했는데 1회성이 아니라 멘토님으로 좋은 관계 유지하며 잘 성장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까지 가지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컨설팅 준비해주신 윤규훈 대표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윤규훈 대표님의 진로 컨설팅 정말정말 강추드립니다~!!!

대표님은 정말 진심 이십니다~ ^^* (정말 컨설팅 비 더 드리고 싶었어요. 10회차 상담받아도 이런 결과 못얻어낼거라 감히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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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규훈 선생님께 컨설팅 받은 고1 학부모입니다. 아이가 수시로 대학을 준비하고 있었고, 선택과목을 정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윤규훈 선생님과 아이와의 면담을 통해, 아이가 본인의 과에 대한 성향과 본인이 왜 이 과에 대한 불신이 들었는지등 여러검사와 심층 분석을 통해, 윤규훈 선생님이 집어주셨습니다. 진단검사를 통한 결과치를 보는것도 귀중했지만, 윤규훈 선생님께서 아이의 성향과 아이의 입장에서의 그 마음까지 알아차려주셔서, 아이의 미래진료와 그 가능성까지 확신을 갖게 되어, 힘차게 기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에 근거한 선택과목을 각 대학별 입시요강과 자료들을 분석하여, 아이의 성적과 선택과목등을 분석하여, 진단을 해주셨습니다. 늦지않게 선택과목을 변경해서 앞으로의 입시의 로드맵과 대학을 가서도, 진료까지도 너무 큰도움을 받았습니다. 컨설팅 끝난후에 선택과목 최종 도움을 드렸는데, 방대한 분석자료로 한번 더 진단도움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윤규훈 선생님은 다양한 경험으로 인사이트가 좋으신것 같습니다. 또한 열정과 에너지가 좋아 만나신다면, 자녀와 부모의 본심을 드려다 볼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저희 아이도 컨설팅 정말 잘받았다. 본인의 앞길에 확신이 생겼다고 합니다. 윤규훈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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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있었던 윤규훈 선생님의 컨설팅 후기 남깁니다~

평소 작은 질문에도 성심껏 답변해 주시는 걸 보고 저도 용기내어 저희 아이 상황을 간단하게 질문하게 되었어요.

현 저희 아이의 성적도 고민되지만 생활습관이나 저와의 갈등이 잦아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동안 제가 그렇게 키웠긴 했겠지만 같은 상황의 같은 말을 정말 수천번 했는대두 고쳐지질 않더라구요..

아이의 지금 성적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독립적으로 살아가야 할 아이에게 어떤것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인가를 깊게 생각하고 컨설팅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자료를 보니 선생님께서 많이 고민하시고 생각해주셨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아이와 저와의 성향을 잘 파악하시고 바라보고 있는 생각이 너무도 다르다는 걸 알려주셨어요

제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과 행동은 아이는 과도한 집착이라고 느꼈고 그것이 작용된 마음이 저와의 갈등으로 이어진 것 같더라구요..

성인된 엄마인데 오히려 제가 더 언성을 높여 갈등이 고조되게 했던 부분도 생각났고 감정이 고조된 상태에서 제말에 힘으로 밀어붙였던 것 등등 저부터 반성하고 바뀌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밖에 아이의 공부습관, 지금의 성적으로 향후 생각할 수 진로나 계획, 학습플래너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의 많은 말씀 중

해주셨던 '자녀는 잘 될거다 그 과정에서 치열하게 고민하시는 부모님이 옆에 계시지 않냐'는 이 말씀 저에게 큰위로가 되었고 어쩌면 누군가에게 이말을 듣고 싶었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에 눈물도 났습니다

아이를 키운다는 게 어쩌면 제자신을 깍고 깍는 과정이라 생각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저또한 한단계 한단계 성숙되고 발전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큰 도움이 되어 주신 윤규훈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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